아시아출판주간

아시아출판주간

참가자 정보

Jin Ho(James, Jin)

진호

출판사 : 나무옆의자
직책 : 경영기획/이사
이메일 : jino911@namubench.com

출판계 경력

저는 출판사에 합류하기 전, 교보문고 마케팅기획팀 팀장으로 근무하며 독자의 소비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기반 도서 마케팅을 담당했습니다. 이 경험은 출판 현장에서 콘텐츠 기획과 독자 반응을 연결하는 감각을 키우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의 성공을 넘어, 다양한 장르 문학 및 웹소설을 런칭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관련 협업 기획을 통해 출판 IP의 확장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싶은 내용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문학이 자국의 감수성과 정서를 지키면서도 어떻게 세계 독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논의 하고 싶습니다. 『불편한 편의점』은 한국적인 공간과 인물, 정서를 다루면서도 일본·대만·중국·동남아 국가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국 독자들이 어떤 감정에 공감했고 무엇에 위로받았는지 아시아 출판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알고 싶습니다. 동시에, 이 작품이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는지 관련한 인사이트를 아시아 출판인 동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문학 트렌드와 홍보 전략을 배우고, 그것을 다시 한국 출판 동료들과 나누며 국내 문학 산업의 시야를 넓히고자 합니다.

출판사 소개 나무옆의자

나무옆의자는 1억 원 고료 ‘세계문학상’을 협찬하며 문학 출판을 시작하여, 한국문학과 외국문학, 인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매해 펴내는 세계문학상 수상작은 한국문학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으며, 청소년문학 시리즈 <소설 BLUE>, 고급 로맨스소설 시리즈 <로망 컬렉션>, <테마 시집> 시리즈, <인문 기행> 에세이 시리즈 등 대담하고 패기 있는 기획을 잇따라 선보였습니다. 외국문학 번역에도 힘을 쏟아 리처드 바크의 명작 《갈매기의 꿈》을 독점 출간하고 있고, 해외 문학상 수상작이나 드라마·영화 원작 등 화제작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작품들도 적극 발굴·소개하고 있습니다. 2021~2022년 나무옆의자는 21세기 한국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를 펴내면서 비약적으로 성장·도약합니다. 200만 부가 판매된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는 2020년대 들어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나무옆의자는 명실상부 가장 젊고 역동적인 출판사로 거듭났습니다. 나무옆의자는 앞으로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더 새롭고 유익한 콘텐츠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 채워가고자 합니다. 늘 열린 감각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독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출판사로 위풍당당하게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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