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북 어워드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파주 북 어워드를 이은 아시아 출판문화의 성과를 기념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2021년부터 한국출판인회의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출판문화가 공유하는 가치와 시대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제정된 아시아 북 어워드를 통해 아시아 출판계의 문화적 연대가 돈독해지고, 아시아의 풍부한 텍스트 문화적 다양성이 조명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시아 북 어워드 운영에 대하여
아시아 북 어워드는 ‘아시아를 주제로 인문·학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도서’ 2종과 ‘현대사회의 변화를 날카롭게 포착하여 많은 독자를 획득한 일반서’ 2종을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아시아 북 어워드 선정위원회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출판인,학자, 평론가 다수로 구성된다.
아시아 북 어워드 수상자들에게는 모뉴망과 상패·상금이 주어진다. 모뉴망은 책과 파주의 두루미를 상징하는 정현 선생의 조각 작품이다.
아시아 북 어워드 시상식은 의미 있는 자리로서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의 출판인들과 지식인들이 함께 참여해, 상의 의미를 기리고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4 아시아 북 어워드 선정위원회
아시아 북 어워드 선정위원회는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출판도서를 선정합니다.
1. 선정 기준과 원칙을 정하고 직접 추천작을 선정한다. 2. 최종 선정 회의를 열기 전에 각국 선정위원들이 추천한 책과 추천 사유서를 검토한다. 3. 한국에서 최종 선정 회의를 개최한다. 4. 선정 회의에서 충분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국가별로 의견을 수렴해 최종 선정한다.